2024년 3월 폐업한 경남 양산시 웅상중앙병원이 폐업 2년여만에 종합병원인 '양산성모병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양산성모병원 개원으로 지역 내 중추 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지역 의료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2년 전 웅상중앙병원 폐업 후 주민들이 겪은 의료공백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아 개원식이 더 뜻깊게 느껴진다"며 "이번 개원을 계기로 웅상지역 의료 접근성이 한층 높아지고 응급의료 대응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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