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유가 상승 여파 확산…전기요금 인상·가격 할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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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유가 상승 여파 확산…전기요금 인상·가격 할증제 도입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일본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일본 주요 전력회사들이 내달 일제히 전기요금을 올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

일본 대형 전력회사 10곳이 전날 발표한 4월 일반 가정 전기요금을 보면 모두 전달 대비 400엔(약 3천760원) 정도 올랐다.

원료 가격이 오르면 이를 신속히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라고 닛케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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