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27일(한국시간)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열린 한국-코트디부아르 친선경기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당장 닥친 코트디부아르전 각오, 그리고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과제 등을 얘기했다.
홍 감독은 월드컵 앞둔 대표팀의 가장 큰 과제를 트랜지션(공수 전환)에 뒀다.
그러면서 "우리 공수전환이 더 빨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며 "공격하다가 볼을 잃었을 때 선수들의 모습, 그런 장면들이 이번 경기 통해 장·단점 나올 수 있겠지만 월드컵 통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내일과 다음 경기(오스트리아전)에서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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