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 편의 단편 영화에는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각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장'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다.
2000년 영화를 사랑하는 세 친구 고도(원슈타인·김대명)는 헌책방에서 우연히 집은 '동물 이야기'라는 책에서 '침팬지'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에 빠져들고, 영화를 사랑하는 친구 모모(이수경), 제제(홍사빈)와 함께 그 이야기를 찾아 나선다.
이종필 감독의 '침팬지들'에는 '국외자들' 속 댄스와 대사 속 타르코프스키 감독 언급 등 영화에 대한 애정이 짙게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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