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차세대 AI 데이터 압축 기술인 '터보퀀트'를 발표했다.
터보퀀트 도입에 따른 HBM 수요 감소 우려는 단기적 영향일 뿐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반도체 기업에 득이 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조셉 무어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터보퀀트 등장으로 AI 구동 비용이 낮아지면 기업들은 절감된 자원을 더 고도화된 제품 개발에 재투입할 것이다"며 "결국 메모리와 저장 공간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기보다 오히려 더 강력해질 것이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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