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타운 60곳 사업성 개선…보정계수 적용해 정비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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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 60곳 사업성 개선…보정계수 적용해 정비사업 속도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모아타운 60개소에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도 조건부로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는 공시지가 수준에 따라 임대주택 비율과 용적률 완화 기준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로, 토지가격이 낮은 지역일수록 공공기여 부담을 줄여 사업성을 보완하는 구조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에도 동일한 보정계수를 적용해 조합원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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