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제주지역에 하수도와 폐기물 처리시설 등 공공시설을 전담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된다.
민선 8기 도정이 계획한 제주시설관리공단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 등 공공 환경기초시설을 전담·운영하는 기관이다.
제주도는 공공기관이 직접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면 민간에 맡길 때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다며 민선 5기 우근민 도정 때부터 공단 설립을 수차례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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