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마크 놓친 여자탁구 최효주, 2연속 우승-대회 2관왕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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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놓친 여자탁구 최효주, 2연속 우승-대회 2관왕 '기쁨'

"국가대표 선발전 때 (이)은혜 언니에게 0-3으로 져서 이길 거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이적 후에 두 개 대회 연속 우승해 기쁩니다."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최효주(28·대한항공)는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종별선수권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소속팀 선배 이은혜(31)를 3-2로 꺾고 우승한 뒤 환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종별선수권에선 2017년 대회 우승 이후 9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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