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회의원들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對) 한국 무역법 301조 조사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미측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비자 문제는 법을 만들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명령으로 하는 쪽으로 추진하면 투자 이행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미 의원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한국 의원들과 만난 미 의원들은 '쿠팡 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이 차별적인 것 아니냐는 질문을 많이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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