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15만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충북 옥천군 전입인구가 석 달간 2천43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옥천군은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확정 이후 월별 전입자가 12월 1천463명, 1월 644명, 2월 323명이라고 27일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작년 12월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확인 등을 거쳐 4월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소급해 받게 될 것"이라며 "연매출 30억원이 넘어 농어촌기본소득을 사용하지 못 하던 옥천성모병원도 이달부터 가맹점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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