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국회의원 287명의 정기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했다고 신고한 의원은 64명이다.
가상자산 보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탈북 공학도 출신의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으로, 자신과 배우자가 가상자산을 1억2000만원 이상 갖고 있다고 신고했다.
변호사 출신의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배우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이 대부분 상폐되면서 가액이 8000원으로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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