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부담을 덜어주고자 올해 250가구에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최대 21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 예정인 구민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환경보호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신청 방식을 개선해 더 많은 주민이 공정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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