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도전 김효주, 이번엔 11언더파 '폭발'…"지난주 우승 기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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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김효주, 이번엔 11언더파 '폭발'…"지난주 우승 기운 이어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 달러)에서 2연패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효주가 대회 첫날부터 11언더파를 몰아쳤다.

오후 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오전 9시 현재, 김효주는 단독 선두 리디아 고(뉴질랜드·12언더파 60타)에 1타 뒤진 단독 2위를 달리고 있다.

리디아 고는 후반 5번홀(파4)과 6번홀(파3) 버디 이후 50대 타수도 의식했지만, 7번홀(파5)에서 2m 버디 퍼트를 놓치며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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