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을 앞두고 취재기자가 라이벌 국가에 체포돼 구금되는 일이 발생했다.
멕시코 매체 '헤코르드'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방송 '텔레비사' 기자 훌리오 이바네스가 불명의 이유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치안 당국으로부터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텔레비사는 전통적으로 월드컵에서 멕시코 라이벌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를 보낸다.남아프리카공화국에 훌리오 이바네스를 보냈다"라면서 "지난 수요일 이바네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을 때, 무기를 소지한 몇 사람들이 방에 들어왔다.이바네스는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나"라고 외치는 것을 들었고 이후 방송이 종료된 뒤 사건이 발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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