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로스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전기요금 부가가치세 인하 등 지원책을 내놨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키프로스 정부는 가정용 전기요금 부가가치세를 내년 3월까지 9%에서 5%로 추가 인하하는 내용의 대책을 이날 발표했다.
키프로스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정용 전기요금 부가가치세율을 19%에서 9%로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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