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소재 기업 시노펙스는 자사 혈액여과기 ‘시노플럭스(Synoflux)’가 서울대 병원에서 공식 사용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대 병원의 시노플럭스 채택은 그동안 100%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혈액여과기(혈액투석 필터) 시장에서 국산화 제품이 최고 수준의 의료 현장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시노플럭스는 현재 국내 7개 상급 종합병원에 정식 사용 제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시노펙스는 이번 서울대 병원 사용을 계기로 전국 주요 상급 종합병원 및 혈액투석 전문 센터로 공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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