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필름 제조공장 불…요양원 입소자·주민 30명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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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필름 제조공장 불…요양원 입소자·주민 30명 대피(종합)

26일 오후 8시 13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확산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며 야산에 옮겨붙은 불은 오후 10시께 진화했다.

이 불로 인근 요양원에 있던 입소자와 주민 등 30명이 대피했으며 40대 공장 직원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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