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상대 공격하는 기만적 정치 삼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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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선 여주시의회 부의장 자유발언 “상대 공격하는 기만적 정치 삼가길”

그런데 예산안이 부결되자, 아니, 정확히 말하면 다음 기로 연기된 것에 불과합니다만, 어쨌든 해당 기에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자 이충우 시장님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님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당론을 따라 신청사 건립에 원천 반대한다고 사실을 왜곡하면서 주변의 기관·단체와 시민들을 선동하여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중상모략전에 돌입하였습니다.

민주당 의원 누구도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여주시가 피해를 입었고, 보를 해체하거나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시장이라면 중앙정부와 사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면서 일을 풀어가야 하는데 무조건 시민들에게 기대어 상대를 공격하는 기만적 정치만 하고 있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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