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터지기 일보 직전인 '물가풍선'에 펌프질하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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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터지기 일보 직전인 '물가풍선'에 펌프질하는 정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방침을 정면 비판하며 “지금의 위기는 돈을 풀어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원자재 가격 급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재정 확대는 오히려 환율과 물가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경고다.

장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프타·헬륨 등 원자재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 우리 산업과 민생 전반이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공장 가동이 멈추고 물가가 폭등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뒤늦게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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