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팀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3전 2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은 사전 인터뷰에서 “GS칼텍스는 걸출한 공격수(실바)가 있다.항상 많은 득점을 낸다.조직력이 중요하다”면서 “카리의 무릎 통증은 조금 사라졌지만 경기력이 관건이다.다시 통증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 결정전을 준비하던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이 이날 갑작스럽게 결별한 것에 대해 이 감독은 “놀랍고 안타깝다.딱히 할말이 없다.우선 오늘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을 아낀 반면 강 감독은 “안타깝다.맞는 결정인지 의문은 있다.동료 감독 입장에선 6개월간 동고동락하며 이곳(챔피언 결정전)까지 왔고 10년을 이끌었는데 시즌을 끝낸 뒤 결정했어도 됐다고 생각한다.프로의 세계가 냉정하다는 걸 새삼 느꼈다”고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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