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발표를 앞두고, 지역 주유소 업계에서는 직전보다 상한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지난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하고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을 휘발유 리터당 1724원, 경유 1713원으로 지정했다.
당시 정부는 최고가격을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변동을 반영해 2주 단위로 재조정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라 27일 정유사 공급가의 상한선이 되는 2차 최고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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