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KBS 드라마로 200억 매출 확보…엔터 신사업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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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KBS 드라마로 200억 매출 확보…엔터 신사업 성과 가시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산업용 소재 전문기업 유니켐(011330)이 콘텐츠 제작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구조를 엔터테인먼트 및 IP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카지노’를 제작한 안창현 유니켐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대표가 합류한 이후, 별도의 인수 비용이나 추가 지출 없이 신사업의 첫 결과물로 본업에 기여하는 약 200억원 규모의 드라마 매출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유니켐은 이번 드라마 제작을 시작으로 콘텐츠 IP 확보, 팬덤 플랫폼, 굿즈 및 커머스 사업으로 이어지는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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