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손혜진 북구의원은 26일 북구의 지역화폐인 '부끄머니'의 발행 과정을 수요자인 주민 중심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역화폐는 주민의 다양한 이용 환경을 고려해 오프라인의 카드형·온라인의 모바일형으로 병행 발행할 수 있다"며 "하지만 북구는 오프라인 창구에만 의존하는 선불카드 방식의 부끄머니만 발행했다"고 강조했다.
부끄머니는 북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지역화폐로, 올해는 발행 이틀 만에 80억원 규모가 완판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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