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은 자신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과 거래하는 한국 선박의 해협 통과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검토의 조건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 조건은 전반적으로 지역의 전시 상황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과 관련된 모든 대상에 대해서는 이 해협 통과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쿠제치 대사는 "우리 경제가 이미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이에 상응하는 대응이 뒤따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실제로 공격이 시작될 경우 호르무즈 해협에도 전시 상황이 형성될 것이라는 점은 트럼프 측에도 분명히 경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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