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안관계(중국과 대만)에 큰 관심이 없는 틈을 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의 대만 독립에 대한 입장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는 5월 14~15일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미국의 입장을 ‘대만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에서 ‘대만 독립에 반대한다’로 바꾸도록 설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이 대만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바란다는 입장을 대만의 ‘평화적 통일’을 바란다는 입장으로 바꾸길 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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