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에 따른 원재료 수급 불안으로 일부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자 경기지역 지자체들이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나섰다.
26일 경기도와 시군 지자체에 따르면 시군마다 충분한 종량제 봉투 재고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부에서 불안 심리로 사재기하는 모습을 보여 판매소 공급량과 소비자 구매량 관리에 들어갔다.
일부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의정부시는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공급에 문제가 없다"며 "4월부터 20ℓ짜리 종량제봉투 가격을 종전 840원에서 730원으로 110원(13.1%) 낮추고, 다른 용량도 모두 인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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