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진준 교수 10m 한지두루마리 논문, 영국 박물관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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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진준 교수 10m 한지두루마리 논문, 영국 박물관서 구입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영국 애쉬몰린 박물관이 이진준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옥스퍼드대 박사논문을 구입해 영구 소장·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 논문은 총 9개의 한지 두루마리로 제작됐으며, 이 가운데 하나가 애쉬몰린 박물관에 정식 구입돼 영구 소장·전시된다.

이진준 교수는 "옥스퍼드에서 논문을 집필하던 당시 다리 부상으로 휠체어 생활을 하며 '움직임과 멈춤'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서구 지성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에 보관되면서 한국을 비롯한 동양적 사유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감각 체계를 잇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지속적으로 읽히고 논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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