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국민들의 봉기를 공개적으로 촉구하자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AFP) 미국과 이스라엘 소식통들에 따르면 이달 16일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공동 성명을 내 이란 국민들에게 거리로 나와 대규모 시위를 벌이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네타냐후 총리에게 “사람들에게 거리로 나오라고 우리가 왜 말해야 하느냐.그러면 그냥 다 쓸려나갈 뿐이다(They’ll get mowed down)”라고 답하는 등 대규모 시위가 정권에 의한 학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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