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6일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며 최근 화두인 계열사 중복상장 이슈와 관련해서는 정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 부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후 취재진을 만나 "저희가 중복 상장을 못해도 투자 자금이라든지 경영에는 큰 이상이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지난해도 1조5천억원 정도의 (캐시를) 창출했기 때문에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LS MnM 배터리 소재 등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약 3년이면 마무리될 것"이라며 "올해 캐시 창출 규모는 1조5천억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투자가 끝나면 재무적으로나 캐시 플로우(현금 흐름)상 큰 이상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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