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하반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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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시립 치매요양원 하반기 개원

계양구 갈현동(드림로 846)에 조성 중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 조감도/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공공 치매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 첫 시립 치매전담 요양원이 준공을 앞두고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운영 준비에 착수하면서, 치매 돌봄을 가족 중심에서 공공 책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립 치매요양원은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치매 돌봄을 가족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반기 개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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