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약, 얼마나 써야 할까"…부산대, 수학으로 최적치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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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약, 얼마나 써야 할까"…부산대, 수학으로 최적치료 입증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환자 상태에 따른 최적의 치료 강도를 계산해 내는 데 성공했다.

부산대는 G-램프(LAMP)사업단 강요셉 연수연구원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중증 아토피 치료 과정을 '비선형 동역학 시스템'으로 분석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카오스(Chaos)' 3월호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

강요셉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얼마나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현장의 질문에 수학적 답을 제시한 것"이라며 "환자 상태에 맞춘 최적의 치료 강도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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