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랭킹 1, 2위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4강에서 대결한다.
사발렌카와 리바키나는 올해 호주오픈과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연달아 맞붙어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다.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가 2-1(6-4 4-6 6-4)로 이겼고,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2-1(3-6 6-3 7-6(8-6))로 설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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