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잔혹한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대규모 마약을 유통해온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이 25일 한국으로 전격 송환되면서, 그와 연계된 국내 마약 투약자들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특히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박왕열 조직의 주요 고객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예상된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및 상습도박 등 9개 혐의로 1년 6개월의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한 상태지만, 마약왕의 송환으로 당시 미진했던 마약 유통 경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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