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조선 1척, 호르무즈 무사 통과…"이란과 외교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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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유조선 1척, 호르무즈 무사 통과…"이란과 외교 협조"

태국 유조선 한 척이 태국과 이란 간 외교적 협조 끝에 '통행료' 등 별도 비용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시하삭 장관은 태국 선박이 해협을 통과해야 할 경우 안전 통과를 위해 협조해 줄 수 있는지 이란 측에 문의했다며 "그들은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답하고 통과할 선박들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 태국 화학기업 'SCG 케미컬' 소유의 또 다른 태국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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