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이자 임상심리학자인 저자가 외향인도 내향인도 아닌 '이향인'(otrovert)에 대해 다룬 책이다.
'이향인'은 저자가 만든 용어로, 안으로도, 밖으로도 향하지 않고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사람을 뜻한다.
외향인과 내향인은 집단에 받아들여지기를 원하면서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주는 공통의 경험을 선택하는 '공동체 지향인'이지만 이향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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