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 한 마트에 종량제 봉투 수급부족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석유화학업체들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원료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수급 불안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반찬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들은 대부분 플라스틱 용기로 포장하기 때문에 배달 용기가 부족하면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아직 용기가 없어 반찬을 담지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지진 않았지만, 혹여라도 용기가 부족해 담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부적으로 고민이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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