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발생한 지 닷새가 지났지만, 가족의 시신을 온전하게 수습하지 못한 유족들은 여전히 현장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안전보건공단의 화재 감식이 진행된 25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앞을 찾은 유족 A씨는 "오늘 시신 일부를 더 찾는다고 하기에 와 봤다"며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황병근 노조위원장도 이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표이사의 비상식적인 망언과 막말·비하 발언은 고인과 유가족분들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며 "희생된 동지들을 모욕하는 '부관참시'와 다름없으며, 유가족을 두 번 죽이는 천인공노할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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