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넘어섰다.
'명량'(1761만 명)과 '극한직업'(1626만 명)에 이어 한국 영화 역대 세 번째 1500만 돌파다.
이번 흥행은 '왕의 남자', '광해, 왕이 된 남자', '명량'에 이어 사극 장르로는 12년 만에 탄생한 네 번째 천만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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