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이 공식 취임과 함께 지속가능한 적극재정과 재정개혁을 예고했다.
박 장관은 25일 영상으로 중계된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설계하고 나라의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의 중책을 맡아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밝혔다.
“네덜란드가 척박한 갯벌 위에서도 세계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백년 뒤 해수면 상승까지 내다본 치밀한 설계가 있었다”며 “기획예산처도 대한민국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국가미래전략’의 큰 물줄기를 트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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