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제 유가 자체가 워낙 올랐고 산유국이면서 석유도 풍부한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60% 이상 올랐다"며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낮은 가격을 계속 유지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나프타를 수입도 하지만 수출도 많이 하고 있기에 정부는 수출을 제한해서 내수용으로 다 돌리겠다는 입장이기에 당장은 숨통이 트이겠지만 결국에는 전쟁이 끝나야 해결이 될 걸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석유 비축분을 두고 "수출을 계속 유지하게 되면 한 90일 정도는 버틸 수가 있고, 만약에 수출을 끊게 되면 최대 한 208일까지 버틸 수 있는 물량을 비축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석유를 정제해서 석유 제품, 즉 휘발유·경유·항공유를 만들면 한 60%를 해외로 수출하고 나머지 40%만 내수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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