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줘룽타이 대만 행정원장(총리 격)은 전날 입법원(국회)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수입 원자재 가격의 급등 및 조달 어려움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을 묻는 여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대정부 질의에 시장 질서 안정화 대책을 밝혔다.
궁밍신 대만 경제부장(장관)은 경제부가 지난 23일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10개 항목의 수입 원자재의 수요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면서 "단기적으로 공급에는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가격은 확실히 소폭 상승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화신용정보서비스는 전날 중동전쟁 발발 이후 대만이 에너지, 환율, 물가, 금융 등 4대 분야에서 압박받고 있다며, 개전 이후 국제 원유가 인상 등으로 인한 항공요금과 물류비용이 오르고 이로 인한 연쇄 파급효과로 쇠고기, 유제품, 과일 등 수입 식재료의 판매 가격이 이미 8∼12% 인상 반영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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