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내 국립공원을 찾은 외국인 탐방객이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5일 이동통신 로밍 데이터를 분석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여 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대영 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이 국립공원을 찾았다는 것은 자연경관이 한국 관광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면서 "이번 통신 로밍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방문 규모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 만큼, 우리 기관에서도 외국인 맞춤형 안내와 각종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공원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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