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제공=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비 상승에 대응해 연근해어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면세유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익중 시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면세유 지원사업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변동 상황에 따라 지원 비율과 집행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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