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생산 시설 파괴를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4개국과의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했다.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성명을 통해 한국, 이탈리아, 벨기에, 중국과 체결한 LNG 장기 공급 계약의 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계약 중단 사유로 “가스 생산 시설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는 점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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