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9월에 군에 불법 연행되어 수년간 구금됐고, 끝내 그녀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았다.
아르헨티나에서 1976년 3월 24일 발생한 군부 쿠데타가 50주년을 맞으면서, 당시 군사정권이 자행한 강제 실종과 고문, 살해 등 국가폭력이 현지 언론과 외신을 통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미 5차례 군사 쿠데타가 발생했던 아르헨티나였기에 당시 제한된 통신 환경 속에 시민 상당수는 이를 단순한 정권 교체로 받아들였으나, 이후 대규모 탄압의 실상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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