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공백' 걱정에도 봄배구 진출→성과 확인한 흥국생명…"여러 각도에서 팀 분석해야" [장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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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공백' 걱정에도 봄배구 진출→성과 확인한 흥국생명…"여러 각도에서 팀 분석해야" [장충 현장]

정규리그 4위로 준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흥국생명은 정윤주,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을 앞세워 플레이오프행을 바라봤다.

결국 흥국생명은 4세트마저 잡지 못하면서 1경기 만에 봄배구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요시하라 감독은 "팀은 성장했다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기복이 심한 건 극복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2세트 이후 서브 전략이 통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바의 공격성공률이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그랬던 게 아닌가 싶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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