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명한 새 국토안보부(DHS) 장관 후보자 마크웨인 멀린 연방 상원의원(공화·오클라호마)의 인준안이 상원을 통과했다.
멀린 후보자는 24일 오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서 곧바로 국토안보장관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유권자 신분증 의무화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최우선 통과 법안으로 지목했으나 민주당은 강경한 반대 입장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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