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로비 사건으로 기소된 옛 친구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데이비드 리베라 전 연방 하원의원의 형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플로리다 마이애미 연방법원에서 진행되는 리베라 전 의원의 재판에 검찰 측 증인으로 나와 리베라 전 의원과의 과거 관계와 접촉 경위 등을 증언할 예정이다.
리베라 전 의원은 루비오 장관이 1996년 공화당의 거물인 밥 돌 전 상원의원의 대선 캠프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왔고, 루비오 장관이 34세에 플로리다 주 하원의장이 되기 위한 전략을 짜는 데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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