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주장대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성사되면 이란 측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보장 등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3명의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협상에서 단순한 종전을 넘어선 파격적인 조건을 내놓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이 미국에 제시할 조건에는 ▲향후 미군의 군사 행동 중단 보장 ▲전쟁 피해에 대한 금전적 배상 ▲세계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공식 통제권 인정 등이 포함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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