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검찰 '도이치' 무혐의 처분 뒤 수사보고서 수정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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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검찰 '도이치' 무혐의 처분 뒤 수사보고서 수정 정황 포착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한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뒤 수사보고서를 수정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중앙지검이 해당 사건을 수사해 김 여사를 무혐의 처분한 시기는 지난 2024년 10월인데, 이후에 수사 보고서가 수정된 정황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해당 불기소 문건이 최초로 작성된 시기는 지난 2024년 5월로 김 여사에 대한 무혐의 처분이 이뤄지기 5개월 전이고, 검찰이 김 여사를 출장 조사하기 2개월 전인 것으로 특검팀은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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